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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권역별복지관 <친구들과 함께하는 방학문화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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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북구종합 작성일18-02-26 10:47 조회721회 댓글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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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권역별복지관에서는
농소, 송정, 양정권역에서 봄방학을 맞이하여 2월 20일(화) ~ 23일(금) 4일 동안
<친구들과 함께하는 방학문화학교>를 진행하였습니다!!
방학문화학교는 새학기에 올라가는 친구들의 또래관계증진을 위한 보드게임과
유익한 방학을 위한 조물락캔들만들기, 키즈가드닝, 창의요리로 구성된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었습니다.
사진 속 아이들은 징난기 가득하고 신나는 모습으로
프로그램이 진행되는 4회 동안 다양한 보드게임으로
함께 참여한 친구, 동생들과 재미있게 놀며 서로 가까워지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또한 추운 겨울과 어울리는 북극곰 조물락캔들만들기로 아이들의 창의성도 엿볼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아이들이 기다려온 캐릭터 도시락만들기까지~!!
아이들의 표정에서도 집중력과 즐거움이 보이시나요?!
아이들이 오밀조밀 팀을 이루어 진행되었던 보드게임!
프로그램 만족도 조사에서도 아이들의 호응이 가장 높게 나온 프로그램이였습니다! ^ ^
직접만들어 먹을 수 있는 캐릭터 도시락도 아이들이 좋아했던 시간이었습니다.!
조물락캔들로 북극곰을 만들며 북극곰이 좋아하는 생선과 바다를 꾸미며
아이들의 즐거운 시간이 되었습니다.!
활짝핀 꽃처럼 아이들의 표정도 활짝피었던 시간이었습니다~!
아이들이 게임을 통해 서로간에 지켜야할 규칙도 배우고 아이들이 조금 더 가까워 질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요즘, 혼자 핸드폰을 가지고 노는 시간들이 많아졌는데 게임을 매개로 여럿이 재밌게 놀 수 있다는 것을 경험하였고
무엇보다 아이들이 무엇인가를 배우는 스트레스보다 '노는 시간'이라는 생각에 신나게 즐겼던 시간이었습니다.
아이들의 창의성이 돋보이는 캔들!
작품명은 오징어를 좋아하는 북극곰과 생선을 좋아하는 펭귄입니다.
아이들의 꽃카페의 주인이되어
가게 이름도 짓고 마시는 음료 대신 꽃 음료(꽃바구니)를 만들어보았습니다.
살아있는 생화를 접하며 아이들은 소중하게 여기는 마음과 소중한 사람을 생각해보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2월 봄방학동안 진행되었던 방학문화학교 프로그램을 통하여
아이들에게 친구들과의 즐거운 시간, 유익한 방학이 되었습니다!
댓글목록
콩도장콩콩님의 댓글
콩도장콩콩 작성일아이들이 너무 귀엽네요 ^^
북구종합님의 댓글
북구종합 작성일
콩도장콩콩님 반갑습니다^^
향후에도 아이들 대상으로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진행 될 예정이니, 앞으로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 홈페이지 내 *복지관소식>프로그램 안내*를 참고하시면, 보다 다양한 복지관 프로그램 소식을 알 수 있습니다!
(복지관 홈페이지를 자주 방문한다면, 선착순 접수시 유리하다는 점~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