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05.16(수) 오후 2시

제 407차 민방위훈련으로

재난위험경보가 울리고, 전국적으로

지진대피훈련이 실시되어

북구종합사회복지관 어울림언어·통합치료실 내

치료사 및 아동도 함께 안전대피훈련에 참여하였습니다.

사전 안내를 통해 빠른 대피 및 안전장소 확보가 가능했던

이번 지진대피훈련은 성공적으로 마무리 되었으며,

앞으로도 어울림언어·통합치료실은

치료실 이용자 및 치료사의 안전을 위해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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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 : 가족기능강화사업팀 김수빈 선임사회복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