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구종합사회복지관에서는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지원 복권기금으로

녹색자금지원사업 '나와 우리의 Little Forest'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미취학아동 양육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는 숲교육이 04.09(화)에

달천 편백산림욕장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첫 프로그램으로 시작된 모습을 다같이 함께 보실까요?

간단히 자기소개를 시작으로 첫번째 프로그램은 나만의 감성캔들만들기 !

다육이를 이용하여 나만의 캔들을 만들어 보는 시간을 가지며 흙이 굳는 시간동안

다함께 바람과 흙이 있는 자연속으로 산책을 떠났습니다.

산책떠난 모습도 함께 보실까요? 

다같이 손잡을 잡고 ♥꽃으로 네임 표현하기♥ 프로그램을 하였습니다.

주변의 자연물, 꽃, 다양한 물품들을 이용해 오늘하루

나의 이름을 새롭게 불러보기로 하였습니다.

다양한 이름들과 함께 손체조를 실시하여 몸풀기를 완료하였습니다.

프로그램의 첫번재 단체사진 찰칵!!

다같이 봄기운을 느끼기 위해 머리에 진달레를 올려 찰칵!!

신나게 편백산림욕장의 구석구석을 들여다보며

꽃차마시기, 꽃을 이용한 카나페 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함께 즐기고

점심식사 후 산책으로 마무리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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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을 통해 힐링하고 갑니다.",  "나만을 위한 잠깐의 쉼이 있어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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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띤 강의를 이끌어주신 강사​님과 ​ 

참여해주신 모든 양육자분들 감사합니다!♥

다음회기에도 다양하고 재미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으니

많은 참여와 관심 부탁드립니다.
 

※담당 : 최유리 사회복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