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임당의 울타리(리더 라은숙)에서
‘같이의 가치’ 나오개(나오늘개이뻐) 아이들이 떳다 라는 현수막을 걸고
직장맘 & 전업주부 & 청소년 및 초등학생이 모여 사랑나눔 일일카페를 진행하였다고 합니다.
아이들이 일일카페를 통해 정성스럽게 마련한 수익금은
복지관으로 기부를 해주셨습니다. 또한, 아이들이 멋지게 제작한 현판과 함께
전달식도 진행하였습니다.
이날 기부받은 수익금 전부 지역사회 소외계층에게 전달할 예정입니다.
다시 한번 사임당의 울타리에 감사함을 전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