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행복해야, 자녀도 행복하다!>

행복한 부모를 위한 '엄마학교' 프로그램​

북구종합사회복지관에서는 2019년 4월부터 5월까지, 총 8회동안 '엄마학교' 프로그램을 진행하였습니다.

지역 내 장애아동 및 발달지연아동 양육자들이 모여 '아들러 부모교육 및 집단상담'을 통하여

서로 공통분모를 찾으며 공감하고 위로하기도 했으며, 올바른 훈육과 처벌에 대해서 이해하고

자신의 과거 양육환경과 지금을 비교해보며 자신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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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로는 칭찬보다 격려가, 때로는 잔소리보다 침묵이, 때로는 눈을 맞추며 하는 공감이

나를 행복하게 하고, 우리 아이를 웃게 하며, 남편과 진정한 소통을 할 수 있는 '중요한 열쇠'가

될 수 있음을 알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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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육아와 가사에 지치지만 그 누구에게도 말하기 힘든 당연한 역할 '엄마'

'엄마가 행복해야 자녀도 행복합니다. 오늘을 행복하세요, 그래야 내일도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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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구종합사회복지관에서는 지역 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상시적으로 진행하며,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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