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구종합사회복지관에서는 성인재가장애인의 평등한 문화체험 및 교육기회를 제공하는

성인재가장애인 평생교육지원사업 “통(通)하는 사이”가 5월부터 10월까지 매 주 화, 목요일마다 진행되고 있습니다.

“통(通)하는 사이”는 매 주 전문 강사님을 초빙하여 요리, 미술, 체육, 보드게임 등 다양한 수업을 하고 있으며,

​영화 관람이나 나들이 등 문화체험 프로그램도 진행 중입니다.

​“통(通)하는 사이”는 7/25(목) 수업을 마지막으로 상반기 종강식을 가졌습니다.

프로그램 참여자들과 함께 상반기 수업을 돌아보고 하반기 계획을 공유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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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通)하는 사이”는 8월 한 달 동안 여름휴가 및 재충전의 시간을 가지고

9/3(화)부터 하반기 수업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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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에도 전문 강사님과 함께 다채로운 수업이 계획되어있습니다.

신규 참가자도 모집 중이니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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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담당 : 지역사회보호사업팀 이형식 선임사회복지사(☎052-296-3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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