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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례]북구지역 취약계층 아동의 정서문제행동에 대한 치료개입사업 업무협약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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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북구종합 작성일19-12-09 09:12 조회715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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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구종합사회복지관에서는 2019년 신규기획사업
『북구지역 취약계층 아동의 정서·문제행동에 대한 치료개입 사업 “아이(i)-ing”』을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원을 받아 시행한다.
이와 관련하여 본 복지관은 아동청소년 유관기관인
북구 지역아동센터 협의회(북구지역 9개소 지역아동센터장),
북구 청소년상담복지센터(김영민 센터장)와의 협약을 체결하였다.
본 협약을 통해 상호기관 간의 업무협력 및 대상자 추천 및 검사 등을 진행하고
아동의 행동변화에 대해 지속적인 피드백을 공유할 예정이다.
본 사업은 경제적 어려움을 가진 취약계층 아동에게 치료비 및 검사비를 지원하는데 목적이 있다.
또한, 가정 내 어려움으로 부모가 치료센터에 동행할 수 없는 경우 동행자를 매칭하여
치료지연을 예방하는 시스템을 도입하여 2019년 11월 ~ 2020년 10월(12개월) 동안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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