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05. 22(금) 신한은행울산북금융센터에서
코로나19 피해 지원금 830만원 전달식을 진행하였습니다.
북구종합사회복지관에서는 신한금융그룹, 신한금융희망재단 후원,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원으로 코로나 19 피해지원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착한소비, 희망상자 지원사업」
으로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80세대에
식료품 등을 담은 희망상자를 제작하여 배분할 예정입니다.
코로나19로 인해 힘들어하는 지역주민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후원을 해주신 신한은행울산북금융센터에 감사드립니다.
담당: 지역사회보호 사업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