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구종합사회복지관은 롯데하이마트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의 지원으로 지역 내 결식위험이 있는 아동들을 위해 감영예방용품 및 식료품 키트를 구성하여 100명의 아동들에게 SAFE BOX를 전달하였습니다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인해 경제적 어려움과 돌봄문제로 인해 아동들의 결식우려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이에, 북구종합사회복지관은 롯데하이마트와 초록우산의 지원으로 아동들에게 식료품을 지원함으로써 결식예방에 힘쓰고 있습니다.
북구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 결식위기아동 지원에 많은 관심부탁드립니다.
※담당: 지역사회보호사업팀